대덕구 ‘대덕플러스’ 2025년 8월 개국…지역 정보 허브 표방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출범
(대전=대덕플러스) 이현근기자 =대전시 대덕구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신문사 ‘대덕플러스’가 2025년 8월 공식 개국했다.
‘정보의 메카’를 표방한 대덕플러스는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온라인으로 신속히 전달하는 지역 뉴스 허브를 지향한다.
대덕플러스는 개국과 함께 지역 행정·의정 동향, 생활경제, 문화·관광, 교육·청소년 이슈 등 대덕구 중심의 뉴스 큐레이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독자 제보 창구를 상시 개방해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소식을 수집·검증해 보도하는 참여형 보도 체계를 운영한다.
플랫폼은 기사 전문과 함께 사진·영상 콘텐츠를 병행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연중 기획·연재를 통해 지역 의제 발굴과 공론의 장을 마련, 정확하고 균형 잡힌 지역 뉴스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덕플러스는 개국 취지로 △사실 검증에 기반한 보도 △독자와의 쌍방향 소통 △지역 사회 공익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향후 지역 기관·단체와 협업을 확대해 생활 정보의 종합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데이터·아카이브 기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지역 정보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뉴스제보 대덕플러스 (daeduckplus) 이현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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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호 : 대덕플러스 대전 발행인 &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현근(LEE HYUN GEUN) 등록일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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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10-5114-0375 이메일 ultra27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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