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한 오감 체험의 장
(대전=대덕플러스)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곽운숙)가 15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칼국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요리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장부터 칼국수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든 특별한 하루
이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됐으며, 영유아 가정 120여 명이 참여했다.
가족들은 직접 김장 속을 채워보는 체험부터 밀가루 반죽을 이용한 칼국수 만들기, 완성된 국수를 함께 나누는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가족 소통 기회 확대”… 지속적인 체험 프로그램 예고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활동하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체험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 홈페이지에서 안내
한편,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달 부모교육부터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은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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