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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회덕동,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복합 위기’ 모자가구 지원 위해 건강·심리·취업 등 연계 대책 마련
12개 기관 참여…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

(대전=대덕구) =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성태현)은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건강·경제·가정 문제 등 복합적 위기를 겪고 있는 성인 모자가구의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치매와 우울증 등 건강 문제, 주 소득자의 실직과 채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가족 해체 등 다양한 위기 요인을 함께 다뤘다.

12개 기관 참여… 협력 네트워크 강화

이날 회의에는 회덕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대전사회복지실천연구소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치매안심센터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할 통장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복합 위기 가구에 대한 분야별 개입 방향과 지원 계획을 구체화했다.

건강·심리·취업 연계 지원 추진

참여 기관들은 이번 사례를 통해

긴급 생계 및 의료 지원,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심리지원,

취업 연계와 자립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전달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민·관 협력으로 실질적 복지 실현”

성태현 회덕동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 가구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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