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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거주불명 어르신 기초연금 신청 지원 박차

12월 5일까지 집중 발굴… 국민연금공단 북대전지사와 협력해 현장 안내‘신분 미노출 서비스’ 병행으로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대전=대덕플러스)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거주불명등록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신규 수급 지원에 나섰다.구는 오는 12월 5일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국민연금공단 북대전지사와 협력해 신청 안내와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보호 위해 ‘끝까지 찾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가족·사회적 단절 등으로 행정 안내조차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대상자는 최근 5년 이내 거주불명등록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이며,연락처 확인 또는 소재 파악이 가능한 경우에는 5년을 초과하더라도 예외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덕구는 발굴된 어르신을 대상으로▲전화 상담 ▲사전 조사 ▲현장 방문 ▲신청 대행 등 단계별 맞춤형 절차를 마련해연락이 닿는 대상부터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신분 노출 걱정 없이”… 비공개 신청 서비스 병행

특히 구는 신분 노출 우려로 신청을 주저하는 어르신을 위해 ‘신분 미노출 신청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어르신이 시간과 장소를 직접 지정하면,국민연금공단 담당 직원이 비공개로 방문해상담과 신청을 진행하는 방식으로,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내년 초 수급 결정… “끝까지 찾아가는 복지 실현할 것”

최종 수급 여부는 대덕구와 국민연금공단 북대전지사의 사전 및 현장조사를 거쳐내년 초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소지가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국가 복지 혜택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며“촘촘한 발굴과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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